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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유 창작뮤지컬 '성냥팔이 소녀와 우리'

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과 공연의 융합… 11월 28일 저녁 7시 수원 남문 로데오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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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심리치유창작뮤지컬 '성냥팔이 소녀와 우리'가 11월 28일 저녁 7시에 수원 남문 로데오아트홀에서 본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2020년 경기문화재단 '예술인 조합 공공예술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작 되어졌다.

 

'성냥팔이 소녀와 우리'는 누구나 고민은 있으며, 이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힘든 삶, 다 같이 잘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고민으로 시작이 되었다.

 

지난 8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3개월 동안 음악치료 프로그램과 연극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작사, 노래, 대본 수정 등 제작에 직접 참여한 기존의 작품들과 차별된 작품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아름별문화예술원 내의 음악을 전공한 음악치료사(이백설, 송상화), 임상심리사(김나영), 작곡가(이소연)가 직접 프로그램과 음악을 구성하였으며, 극작가 신영은, 연출 최시언, 조연출 박경식 분들의 협업 작업을 통하여 가슴속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는 작품이 탄생하였다.

 

극적인 연출을 위해 실제 사건보다 과장 된 부분은 있지만,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우리가 가진 고민으로 관객들과, 미래의 참여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성냥팔이 소녀와 우리'의 공연은 코로나 2단계 시행으로 인하여, 관객 제한 입장과 실시간 TV를 통하여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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