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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소상공인 교육 비대면 디지털 인프라 도입 필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홍보·마케팅, 업종별 노하우, 세무’ 분야 교육 필요
팬데믹 상황 속, 온라인·모바일 등 비대면 디지털 기반 역량강화 의지 높아
소상공인 특성 고려한 ‘소상공인 비대면 디지털 인프라’ 도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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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이하 경상원)은 코로나19 이후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한 ‘2020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역량강화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9일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9월 21부터 10월 2일까지 2주간 진행된 설문에 총 2,770명이 참여해 감염병 위기 극복을 위해 역량 강화를 준비하는 수요가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주요 결과로는 장기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디지털 홍보 마케팅, 업종별 노하우에 대한 교육수요가 가장 높았으며, 특히 ▲홍보·마케팅 교육 중 SNS 마케팅, 온라인 마켓 진출 등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에 대한 교육수요가 집중되어 비대면 시장의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경영으로의 전환」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경영으로의 전환」 요구에 따라 경영 현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모바일교육 90.3%, 온라인교육 89.7% 등 디지털 기반 교육이 절대우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목적 및 동기로는 경영 노하우 습득 31.4%, 자기계발 30.3%로 나타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하는 소상공인들의 학습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학습 내용을 현업에 적용하고자 한다는 응답이 68%로 단순히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위기 타개를 위해 배운 내용을 직접 현장에 적용하여 경쟁력을 제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였다.


‘경기도 자영업 아카데미(edu.gmr.or.kr)’ 사이트는 경기도 소상공인 특화 비대면 교육 플랫폼으로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경영 노하우부터 최신 경영 트랜드, 인문학 등 400여 편의 경영지식 콘텐츠와 경기도 정책자금 지원에 연계되는 필수교육 지원은 물론, 다양한 경영환경의 소상공인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연중 상시 제공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은 “뉴노멀 시대 생존을 위해서는 소상공인도 디지털 기반 역량을 갖추어 나가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의적절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성을 고려한 비대면 디지털 인프라 신속 도입과 경영 변화에 맞는 다양한 교육콘텐츠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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