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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구청 소관업무 행정사무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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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 2020 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이미경)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19일 팔달구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미경(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동) 문화복지위원장은 “오늘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각종 시책의 추진상황을 확인⸱점검해 시정운영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견제함으로써 시정발전에 기여하고자하는 데 있다”며 “의정활동으로 수집한 각종 정보와 자료를 활용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함은 물론 개선방향과 대책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명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동) 의원은 “매산동의 성매매집결지는 단속이 꼭 필요한 곳”이라며 “서부경찰서와 함께 합동단속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승(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동) 의원은 “긴 장마와 폭우가 심해 경로당의 피해도 적지 않았을 것”이라며 “어르신께서 이용하시는 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경로당 내 문제에 대한 빠른 조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원찬(국민의힘, 지·우만1·2·행궁·인계동) 의원은 “복지의 사회적인 시스템이 보편적으로 가야할 방향이 있는데 현재 효도수당 및 효사랑 지원금은 현실과 맞지 않다”며 “이와 같은 보여주기식의 행정은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문제가 있는 제도는 검토만 하는 게 아니라 방향에 맞게 바꿀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

 

박태원(국민의힘, 평⸱호매실동) 의원은 “휠체어를 타시는 어르신들은 2층에 있는 경로당을 전혀 이용하지 못하시는 불편이 있으실 것”이라며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하루 빨리 1층 이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영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 의원은 “기초연금은 신청주의인데 모르시고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기초연금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저소득층분들이 많이 모르시기 때문에 홍보를 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조미옥(더불어민주당, 금곡⸱입북동) 의원은 “팔색길이 조성되었는데 코스 중 하나인 황구지천길은 수원에서 남은 마지막 비포장길에다가 많은 권선구민들이 황구지천길을 이용하고 있기에 움푹 파인 길과 하천의 정비가 시급하다”며 “이에 대한 예산 확보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명규(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의원은 “보훈단체나 장애인단체에 속해 계신 분들의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수의계약을 해오고 있는데, 실제로 근로자가 보훈단체나 장애인단체 회원인지 확인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며 “증빙서류를 받아 확인해서 제도가 악용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는 20일 장안구청과 영통구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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