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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생활폐기물 업체 · 불광사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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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기자
기사입력 2020-10-27

▲ 백군기 시장이 27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한 관내 생활폐기물 업체 대표들, 불광사 현성 주지스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용인시는 27일 관내 생활폐기물 업체 7곳과 처인구 백암면 소재 사찰 불광사 등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중앙환경, ㈜광신, (합자)용인환경, (합명)중앙실업, ㈜고려환경, ㈜청우실업, ㈜한우리환경 대표들이 백군기 시장실을 찾아와 이웃돕기 성금 1400만원을 전달했다.

 

김기호 ㈜한우리환경 대표는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힘들게 보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불광사 현성 주지스님도 시장실을 방문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불광사는 지난 3월과 4월에도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원과 백미 10kg짜리 100포를 기탁한 바 있다.

 

현성 주지스님은 “작은 나눔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싶어 기탁한 것”이라고 말했다.

 

백 시장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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