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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본부, 질식재해 예방장비 대여 시범 운영

대한산업보건협회 경인지역본부와 '찾아가는 질식재해예방 One-Call 서비스'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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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0일 대한산업보건협회 경인 지역본부와 '찾아가는 질식재해예방 One-Call 서비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제공  © 수원화성신문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덕일)는 20일(화) 대한산업보건협회 경인지역본부와『찾아가는 질식재해예방 One-Call 서비스』사업 활성화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질식재해예방 One-Call 서비스』는 질식재해예방사업으로 사업장이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질식재해 예방장비를 대여하고 가스농도 측정, 장비사용 방법, 예방교육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경기도 18개 지역(광명시, 광주시, 군포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평군, 여주시,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이천시, 평택시, 하남시, 화성시)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여 장비는 가스농도측정기, 환기팬, 송기마스크 3종이다. 사업장에서 밀폐공간작업 3일 전까지 전화(☎1644-8595)로 신청하면 현장으로 배달되고 사용 후, 장비는 수행기관에서 방문 회수 한다. 

 

김덕일 본부장은 “질식사고는 질식위험장소에 사전조치 없이 그냥 들어갈 경우 사망률이 치명적이다.”라며 “질식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경제적 여력이 없거나 간헐적 작업으로 장비가 없는 사업장에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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