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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어린이집 휴원 해제에 따른 방역관리 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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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기자
기사입력 2020-10-20

▲ 오는 28일까지 전체 어린이집에 자체점검표를 시달하여 코로나19 관련 대응지침을 이행하도록 하고 일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수원시 영통구 제공  © 수원화성신문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관내 어린이집 314개소에 개원 전 가정통신문을 보내 감염예방 관리를 위한 주요 점검사항 준수와 등원예정 아동의 개인 위생수칙 준수, 이용아동의 건강상태 확인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지난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전체 어린이집에 자체점검표를 시달하여 코로나19 관련 대응지침을 이행하도록 하고 일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사항은 △비상연락체계 구축상태 △인력배치 및 관리 △위생 및 방역관리 분야이며, 현장점검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영완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영유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어린이집 방역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어린이집과 가정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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