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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 십시일반 저소득층 후원금품 마련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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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9-29

▲ 지난 25일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십시일반 프로젝트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오산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제21회 사회복지의 날(2020.9.7.)을 맞아 ‘함께해서 더 빛나는 오산’이라는 주제로 오산시와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8월~9월 2달에 걸쳐 「나눔 공모전」 및「십시일반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나눔’을 주제로 한 체험수기, 포스터, 동영상을 제출하는 공모전에는 총 156명이 참가하였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 12명에게 수상의 영애가 돌아갔다. 이들의 작품은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www.oscsw.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추석맞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모금 된 ‘이십삼만 오산시민이 매일 반하는 기부’의 뜻을 가진 「십시일반 나눔 프로젝트」에는 총 3,716만원이 모금되었으며,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종훈)는 이것으로 추석 선물세트 671개와 생계비 등을 마련하여 지난 9월 25일 오산시(시장 곽상욱)에 전달했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김종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의 날 행사가 축소 진행되었지만 오산시민의들 적극적인 참여로 그 어느 때 보다 ‘나눔’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실천한 해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산시 곽상욱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오산시민이 한뜻으로 십시일반 참여하여 마련해준 추석 후원금품이기에 그 어느 때 보다 가치 있는 선물인거 같다.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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