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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내 종택 소장품 보존처리 지원’ 사업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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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장덕호)은 도내 종가 소장품에 대한 적절한 보존처리 및 예방적 관리를 위한 ‘경기도내 종택 소장품 보존처리 지원’ 사업의 신청 및 접수계획을 5일 공고했다


경기도내 종가는 유교 문화의 구심적 존재로서 선조의 학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유형적 문화자산을 소장하고 있으며 보존·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없이는 자칫 멸실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문화재연구원이 경기도내 종가 및 문중 소장품에 대한 보존처리 지원을 통한 소장품의 원형 유지 및 가치 확보를 목적으로 소장품에 대한 과학적 보존처리, 자연과학적 분석, 보존환경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지원 사업은 경기도내 종택 거주자, 종가·문중 관련단체 및 개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종가 및 문중과 관련된 소장품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방법은 경기문화재단(ggcf.kr) 및 경기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gjicp.ggcf.kr)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8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종가 소장품에 대한 적절한 보존처리 및 예방적 관리가 이루어져 소중한 경기도 문화유산의 원형과 가치를 더욱 체계적으로 보존할 계획이며, 또한 향후 종가 소장품과 같은 도내 비지정문화재에 대한 보존·관리, 조사·연구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한 문의는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031-231-85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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