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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냄새 맡으며 힐링’ 매여울지역아동센터 농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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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기자
기사입력 2020-08-06

▲ 지난 5일 법사랑위원 영통지구협의회 주관으로 매여울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권선구 소재 나라꽃농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수원시 영통구 제공


지난 5일,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법사랑위원 영통지구협의회(회장 이윤희) 주관으로 매여울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권선구 소재 나라꽃농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2015. 4. 22일 매여울배움터 지역아동센터와 MOU를 체결한 이후, 여섯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초등학생 20명, 김복희 센터장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관계자, 법사랑 위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 날 학생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철저한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야외에서 농장체험 및 나만의 화분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그간 코로나로 야외활동이 어려워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남은 여름방학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법사랑 이윤희 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여름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도 더욱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소외계층, 학교 밖 청소년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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