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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자살예방센터 ‧ 강남대, 청년 자살 예방 협약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 등에 상담‧사례관리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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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기자
기사입력 2020-07-16

▲ 16일 용인시자살예방센터와 강남대 관계자들이 청년 자살 예방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보건소는 16일 용인시자살예방센터가 강남대학교와 청년의 자살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청년들이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생명의 존엄성을 인식하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태영 용인시자살예방센터장과 박근호 강남대학교 학생처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자살예방센터는 강남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 및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상담과 사례관리를 하게 된다.

 

강남대는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박근호 학생처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청년들의 취업난이 지속되고 있어 우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체계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얻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태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위해 다양한 상담‧교육 등 사업을 펼쳐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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