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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7월의 상인 ‘김시문’ 선정

누구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휴식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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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기자
기사입력 2020-07-02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7월의 역사 속 이달의 상인’으로 ‘총대 없는 상인 독립군 김시문’을 선정했다.

 

김시문(1892~1978)은 상해에서 ‘김문공사’라는 잡화점을 운영하던 상인이었는데, 장사로 벌어들인 돈 전부를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했다. 그는 김문공사를 독립운동회합을 위한 장소로 제공하고, 독립신문사의 경영권을 인수해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분투했다. 또한, 체포된 독립운동가들의 가족을 돕고, 임시정부 지도자들의 유해가 봉환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내용은 경상원 보도자료를 비롯해 700여 명의 ‘경기도 자영업 서포터즈’ 문자 알림과 경기도 내 31개 시군 담당과와 관련 재단 등을 통해 널리 홍보될 예정이다.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은 “타인의 어려움을 생각하며 돕고자 하던 상인 김시문의 정신을 이어받아 경상원도 경기도 자영업자들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역사 속 이달의 상인’ 관련 자료는 ‘경상원 홈페이지(www.gmr.or.kr)-알림마당-역사 속 이달의 상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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