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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적십자, 중단없는 코로나19 대응속 국민온정 신속전달

코로나19 기부금품 1,424,647천원중 1,407,721천원 집행… 잔여액은 저소득층에 예방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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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기자
기사입력 2020-06-30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중단없는 코로나19 대응활동 속에 경기도민과 국민이 보내온 온정을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해 비상체제에 돌입한 경기적십자는 현재까지 5천5백여명의 봉사원, RCY 등이 참여해 비상식량 3,253세트, 마스크 48만여장, 손소독제 1만2천여개, 응원물품 등 21만여점을 자가격리자, 의료진, 취약계층 등 총65만여명에게 지원하고 지역사회 방역활동과 감염예방․헌혈캠페인을 전개했다.

 

6월 29일 기준 코로나19 기부금품 1,424,647천원중 1,407,721천원을 집행했으며, 잔여액은 감염대비에 취약한 저소득층에 예방물품을 지원하여 집행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적십자가 운영하는 경기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소상공인의 마음돌봄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6월부터 시작했다.

 

홍두화 경기적십자 사무처장 겸 코로나19 재난구호대책본부장은 “경기도민과 국민께서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에도 신속히 대응함은 물론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긴급구호대책본부를 6월부터 운영해 경기도 및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7월부터 청소년 1만여명에게 비대면(언택트) 봉사활동인 ‘도전! Cross 캠페이너’를 보급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환기하는 등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하면서 능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들을 발굴하는데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19 관련 심리상담서비스 : 경기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031-230-1624)
- 구호활동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 기부 : 경기적십자 사회협력팀(☎ 031-230-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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