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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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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윤기자
기사입력 2020-03-28

▲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사회적 거리두기가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가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 형성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잠시 멈춤’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선 다음 달 5일까지 불필요한 모임이나 행사 등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2m 건강거리를 유지하며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 등을 제외하고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화성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캠페인을 위해 현수막, 리플릿, 포스터 등을 제작해 각 각 읍·면·동 행정게시대에 부착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 및 미디어보드, 버스정류장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홍보한다.

 

▲ 화성시청 구내식당 점심시간에 공무원들이 한 방향으로 앉기 운동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화성시는 지난 27일 동탄 메타폴리스와 북광장에선 사회적 거리두기 리플릿 배포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병점역, 오는 31일 홈플러스 향남점, 다음 달 1일 기업은행 남양점, 다음 달 2일 궁평항 등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길거리 피켓 홍보 및 리플릿 배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위해 퇴근 후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를 권장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때“라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2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잠시멈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점심시간 구내식당 이용 시 시간차 배식 및 한 방향 앉기로 운영해 직원이 몰리는 시간대를 효율적으로 분산 시행하고 있으며 민원이 들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민원대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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