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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예비후보 “신분당선 연장선 조속 착공”

‘팔달구 미래를 약속하는 공약리포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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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심경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김영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원병(팔달구) 예비후보는 제21대 총선에서의 공약을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알리는 ‘팔달구 미래를 약속하는 공약 리포트’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수원시병(팔달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식 출마 선언을 한 김영진 예비후보는 현 팔달구 국회의원으로서 행정안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를 거쳐 지금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팔달구 미래를 약속하는 공약 리포트’는 팔달구의 변화를 이끌 김영진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진 예비후보는‘팔달구 미래를 약속하는 공약 리포트’의 첫 번째 공약으로‘신분당선 연장선의 조속 착공’을 내세웠다.

 

2006년 당시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에서 신분당선 연장안에 대한 기본계획이 고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14년이 지나도록 후속 조치가 진행되지 않았다.

 

당초 신분당선 연장선의 기본계획은 노선을 두 단계로 구분하여 정자~광교 구간을 1단계로, 광교~호매실 구간을 2단계로 진행하기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박근혜 정부 하에서 1단계 구간만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하면서 2단계 사업은 오랫동안 사업의 진행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김영진 예비후보는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토위, 기재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토부 및 기재부 장·차관 더 나아가 국·과장을 비롯한 실무자들을 만나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 추진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수차례 강조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1월 신분당선 연장선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확정하였고, 기본계획 수립 등 추후 절차를 앞두고 있다. 향후 기본계획의 수립 및 고시 이후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착공에 이르게 될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을 통해 화서동, 우만동에서부터 서울 강남까지의 접근성 향상과 함께 교통량 분산에 따른 수도권 남부의 교통체증 해소 등이 기대된다.

 

김영진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팔달구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팔달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통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아왔다”고 말하며 “신분당선 연장선이 조속한 시기에 착공되어 팔달구민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경기 남부지역에 촘촘한 철도 네트워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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