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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국회의원 "송산 고정IC, 조기 개통 추진하겠다"

송산권 만성적인 교통체증 숨통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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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기사입력 2020-03-23

▲ 화성시 송산면 사업구간 안내도  © 수원화성신문



송옥주 국회의원은 20일(금) 극심한 교통정체로 주민불편이 심화되고 있는 화성시 송산면 지역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된 회의는 화성시청 도로과장, 도로관리과장, 지역개발과장 등 관련부서와 한국수자원공사 송산사업단장, 지역주민, 송옥주 국회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이들은 송산면 지역의 도로 상습 정체를 해결할 방안으로 송산그린시티 동서진입도로 조기개통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우선 3월 중 관계기간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으로 수자원공사 측과 화성시청 관련부서가 참여하게 된다. 화성서부경찰서에도 교통 및 안전관련 시설의 사전 점검을 요청하기로 하였다.

 

제반 절차를 마치는 시점인 올 6월경이면 조기개통이 이뤄질 예정인데 송산면 지역의 상시 교통 체증은 상당부분 해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6월 공사 준공보다 1년 앞서 개통이 이뤄지게 된 것이다.
 
안희돈 송산면 체육회 사무국장(더불어민주당 화성갑지역위원회 송산면 협의회장)은 “송산지역의 크고 작은 모든 도로가 정체될 정도로 교통체증이 심각하다. 빠른 개통이 필요하다”라고 시민들의 바람을 이야기 했다. 강승주 한국수자원공사 송산 사업단장은 “합동점검을 통해 도로 안전문제 등이 보장 된다면 화성시 측과 협의해서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 협력 할 것임을 밝혔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화성 서부지역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조기개통은 반드시 필요 하다”며 “화성시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도로 교통 기반시설 확충은 필수적이고, 도로망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조기개통 예정인 ‘동서진입도로’는 송산그린시티 광역교통대책의 일환으로 개설되는 도로로서, 화성시 비봉면에서 송산면 고정리까지 총 길이 9.33km를 6 ~ 8차선으로 계획, 건설 중이다. 총 사업비는 2,800억 원이며 2021년 6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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