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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2020년 경영환경개선사업' 5,946건 신청접수

코로나19 여파 자영업자 지원사업 신청 급증… 중첩규제 시군 상위 11곳 대상 우대지원 위한 예산 6% 추가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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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중 기자
기사입력 2020-02-26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 대상 영업 비용 절감으로 실질 소득 증대를 통한 점포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시행한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접수를 얼마 전 마감했다.

 

경상원은 당초 1,900여개사 지원을 목표로 계획됐던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이 올해 총 5,946건 접수로 시·군별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영환경개선사업은 ’20년 총 사업비 54억(원)으로 각 지역별 소상공인 및 신청자에 비례 예산을 배정했으며 점포환경개선을 위한 ▲간판 ▲내부인테리어 ▲상품전시 재배열 ▲안전, 위생, 시스템 ▲친환경조리도구 교체와 홍보 및 광고를 위한 ▲홍보물 ▲CI.BI 제작, 로고, 패키지디자인 ▲제품포장 ▲온라인 광고 ▲대중교통, 신문 게시대 광고 등을 지원한다. 단위사업 내 세부지원은 복수 선택이 가능하며 세부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www.gmra.or.kr)내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평가 심사는 3월 중 진행 예정이며 경기도에서 지난 12일 발표한 중첩규제피해지역 1등급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대지원을 위한 센터별 예산 6%를 추가 배정했다.

 

경상원 박재양 경영기획본부장은 “전년대비 사업공고를 앞당겨 진행해 그만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서 빠르게 신청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지원절차 및 제출서류 간소화를 통해 9종을 4종으로 줄여 진입의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많은 신청접수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며 “향후 추경시 추가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원은 3월 말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부정 영업 시행사 제재 공지 및 제보를 받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부담 환급, 성공 보수, 견적 차익 배분 등을 미끼로 위법·부당한 방법을 통한 영업활동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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