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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선정…연말까지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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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윤기자
기사입력 2020-02-14

 

▲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화성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화성시 도시안전센터.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화성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비 12억 원(국비 6억 원 포함)이 투입돼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긴급대응 지원, 아동·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서비스 5건이 시행된다.

 

이와 함께 출동차량 신호제어 시스템, 재난상황 공유 시스템, 전자발찌 부착자 관리 서비스, 광역카메라 설치 등 연계사업들도 추진도 본격화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112·119 상황실을 연계해 범죄, 재난, 재해 등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CCTV 영상은 긴급 상황 발생 이후 제공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시는 이번 사업으로 긴급 상황 발생시, 발생 위치 주변의 CCTV 영상 전부를 남부지방경찰청,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화성시 소방서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지난달 21일까지 공모를 받아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등을 거쳐 화성시를 포함해 지방자치단체 30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 전역에 설치된 CCTV 8천738대의 영상과 통합플랫폼을 유관 기관과 공동 활용,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등으로 ‘안전도시’구축에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자동 연계 시스템 구축으로 각 기관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고 관련 운영비 및 인건비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인프라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도 유관 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선도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해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까지 인증 받은 도시는 세계에서 모두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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