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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민배심원제 업무협약 체결

주민배심원제 정착 추진…주민배심원 원활한 공약실천계획 평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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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윤기자
기사입력 2019-10-08

 

▲ 서철모 화성시장(왼쪽 두번째)과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왼쪽 3번째)가 주민배심원제 협약식을 맺고 환하게 웃으면서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화성에서 앞으로 주민 중심의 심의평가방식인 주민배심원제 정착이 추진되고, 주민배심원의 원활한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지원도 이뤄진다.

 

화성시는 지난 8일 오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이 같은 내용들을 담은 주민배심원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선7기 공약 이행의 상호 협력과 주민배심원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배심원제는 공약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 소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참다운 지방자치와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고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달 ARS를 통한 주민배심원단 모집을 시작, 8일 선정을 마쳤다.

 

오는 15일부터 매니페스토 운동과 교육을 실시하며 3개월 동안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하고, 다음 달 최종보고회를 열고 공약 이행 평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철모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는 주민들의 객관적인 평가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완성도 있는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앞서, 지난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대전 세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참여가 시민의 삶을 바꾼다 화성시민 지역회의’ 사례를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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