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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2년까지 문화센터·도서관 등 설치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 '급물살'

국무조정실·국가균형발전委 공모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선정…국비 23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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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윤기자
기사입력 2019-10-06

▲ 화성시청 전경 . 화성시 제공    ©수원화성신문

 

화성시 봉담주차문화복합센터 등 6곳에 오는 2022년까지 공공도서관 2곳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는 생활SOC복합화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화성시가 국무조정실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이 공모한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로 국비 230억 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기존에 별도의 공간에 각각 만들었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관, 도서관, 어린이집,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모으는 프로젝트로 부지문제도 해소하고 시설 이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된다.

 

이 사업이 적용되는 곳은 봉담주차문화복합센터 이외에도 화성시 향남문화복합센터, 화성시 가족통합센터, 동탄2 제14중 이음터, 동탄2 제1초 이음터, 동탄2 제28초 이음터 등 6곳이다.

 

이곳에 설치되는 생활편의시설은 공공도서관 2곳을 비롯해 생활문화센터 4곳, 국민체육센터 1곳, 국공립어린이집 2곳,  주거지주차장 1곳, 가족센터 1곳, 작은도서관 3곳, 공동육아나눔터 4곳, 다함께돌봄센터 2곳 등 20곳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관계 부처 등과 지역발전투자 협약 체결 이후 내년 본격 착수, 오는 2022년까지 추진되며 국비 230억 원, 시비 723억 원 등 모두 953억 원이 투입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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