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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제3대 원장, 최병대 교수 취임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수원시정 발전을 이끄는 정책연구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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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신문
기사입력 2019-01-02


수원시정연구원 제3대 원장으로 최병대(66세, 사진별첨) 전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취임하였다.


최병대 원장은 1월 2일(수) 14:00 수원시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수원시정연구원 전직원과 수원시 및 시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최병대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원시정연구원이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이라는 수원시정 철학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데 연구원 운영의 기본방향으로 삼겠다.”고 밝히고, 복잡 다양한 대도시 행정을 펼치고 있는 수원시 정책과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집행기관으로서 수원시가 안고 있는 고민을 먼저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를 토대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수원시민의 니즈와 라이프 사이클에 부응한 수요자 중심의 연구에 방점을 두고 지역문제와 현안이슈에 대한 정책적 대안마련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최병대 원장은 한양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서울시 정책기획관, 서울연구원 기획조정실장과 부원장(직무대리),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방자치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근정포장, 서울특별시 정책인 대상 등을 수상하고, 지방자치와 관련한 국내외 다수의 연구논문 발표 공적을 인정받아 2013년에는 세계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국제인명사전에 등재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수원시청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정연구원은 특례시 행정을 수행하고 있는 수원시의 정책적 허브역할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오로지 125만 수원시민과 수원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연구에 중점을 둘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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