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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제12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 ‘나눔’의 평생학습으로 업그레이드↑

즐기고, 배우고, 나누고!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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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기사입력 2018-10-19

수원시 평생학습축제가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돼 열린다. 지난해 평생학습축제의 주제는 ‘언제든! 어디든! 누구든! 든든한 평생학습도시’였다. 올해 평생학습축제의 주제는 ‘즐기고, 배우고, 나누고! 고고고~!!’이다. 평생학습의 개념에 ‘나눔’의 미덕을 더했다. 그것도 ‘폭넓은 나눔’이다. 평생학습의 의미가 좀 더 넓고, 좀 더 깊게 확장된 셈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있다. 오는 20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에서 자신만의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을 수원시민들과 함께 나눠보자! 수원화성신문이 수원시 교육청소년과를 찾아가 평생학습축제가 어떻게 열리는지 미리 들여다봤다.

 

▲ 염태영 수원시장이 '2017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독서문화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수원화성신문

 

학습 결과물 공유로 평생학습 문화 공감의 장
누구나 누리는, 연령대별 프로그램 대폭 확대
나누는 평생학습, ‘일상학습 공간을 연결하라!’
차별 없이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평생학습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

 

 

제12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가 ‘나눔’의 평생학습축제로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 돼 열린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성행궁 광장에서다.

 

올해 평생학습축제의 주제는 ‘즐기고, 배우고, 나누고! 고고고~!!’이다. 지난해 평생학습축제의 주제는 ‘언제든! 어디든! 누구든! 든든한 평생학습도시’였다. 평생학습의 개념에 ‘폭넓은 나눔’의 의미를 더한 것이다.

 

지난해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는 독서문화축제와 함께 열렸다. △특설한마당 △독서한마당 △경연한마당 △체험한마당 △전시한마당 △공연한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경연한마당은 △성인문해(한글교실) 경연대회 △어린이 백일장 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성인문해 경연대회에 참가한 어르신, 새터민, 외국인 등 문해교육 학습자들은 글짓기, 예쁜 글쓰기 등으로 실력을 겨뤘다. 독서한마당은 △북콘서트 △지역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진행됐다.

 

▲ '언제든!어디든!누구든!든든한 평생학습도시'를 주제로 열린 2017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는 특설한마당, 독서한마당, 경연한마당, 전시한마당, 공연한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 수원화성신문

 

 염태영 수원시장은 “평생학습은 보편적 복지이자 우리 사회가 최우선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시민들과 함께 평생학습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염 시장의 강한 의지가 올해 ‘제12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로 이어졌다. ‘폭넓은 나눔’을 더해 한 차원 높은 평생학습축제로 열릴 전망이다. 수원시민 누구나 즐기고, 배우고, 나누는 폭넓은 나눔의 평생학습축제로 진일보한 것이다. 학습 결과물에 대한 공유와 참여로 평생학습 문화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무엇보다 누구나 누리는 폭넓은 평생학습축제를 위해 연령대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 백일장 △청소년 진로체험 △성인 평생학습동아리 체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어르신, 외국인, 다문화, 새터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학습콘텐츠를 나누고 소통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준비했다.

 

▲     © 수원화성신문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체험한마당 △공연한마당 △소통한마당 △참여한마당 등 4개의 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한마당에는 △꿈의학교 30개 △청소년 진로체험 15개 △평생학습기관 및 단체 30개 등의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공연한마당에선 △수원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꿈의학교 프로그램 발표회 등이 열린다.

 

소통한마당에는 평생학습 관계자와 시민이 만드는 평생학습 토론회가 열린다. 나누는 평생학습의 의의에 맞게 주제도 ‘일상학습 공간을 연결하라!’로 잡았다.

 

참여한마당에는 △성인문해 △평강공주 토크쇼 △어린이 백일장 대회 △청소년 디자인 씽킹 경연대회 등이 준비돼 있다.

 

좀 더 많은 시민들이 제한과 차별 없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및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수원시 송영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수원시 평생학습축제가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앞으로 평생학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내실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광 교육청소년과 과장도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수원시민들이 평생학습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평생학습의 취지에 맞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축제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음은 송영완 문화체육교육국장 일문일답.

 

▲ 송영완 국장     © 수원화성신문


 

 

“눈, 귀, 입이 모두 즐거운 수원시 평생학습축제”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평생학습축제를 소개해달라.

 

평생학습축제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학습의 길을 하나의 축제로 승화시킨 공유회 혹은 발표회이다. 한 해 동안의 수원시 평생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를 유도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참여, 소통, 공연 한마당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평소 평생학습이 생소했던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가려는 시도라고도 볼 수 있다.

 


-수원시가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성과와 다짐에 대해 한 말씀

 

청소년 진로체험부터 성인문해교실, 어린이 백일장 등 유아부터 노년층, 외국인까지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번 축제가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앞으로 평생학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내실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팁이 있다면.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는 화성행궁뿐만 아니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수원화성박물관, 팔달구청 등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 및 행사, 푸드 트럭 등이 마련돼 있다. 눈, 귀, 입이 모두 즐거운 축제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참가하고자 할 때 사전 신청이나 등록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청소년 디자인 씽킹 및 평강공주 토크쇼 등에서 많은 청소년들과 평생교육 강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신청서는 수원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잘 나와 있다. 어린이 백일장은 접수를 받고 있다. 열정을 가지신 시민 모두를 초대한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충분한가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돼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추천한다. 혹시라도 자가용을 이용하실 때에는 화성행궁 주차장, 팔달구청, 수원화성박물관 주차장, 선경도서관, 장안동 공영주차장 등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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