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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절삭 다이아몬드 공구업체 (주)태성다이아몬드

친환경 글로벌기업으로 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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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심경 기자
기사입력 2017-12-20

보석의 왕’ 다이아몬드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지구 깊숙한 곳에서 오랜 시간 동안 압력과 온도를 견뎌내며 형성되기 때문에 그 어떤 보석보다도 단단하고 희귀하다. 이 단단한 특성 때문에 다이아몬드가 우리 일상생활에서 아주 밀접하면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아니 그 비싼 다이아몬드가 우리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천연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공업용 다이아몬드 얘기다. 다이아몬드 공구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직접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그것을 이용해 만든 물건이나 건물, 도로 등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우리가 하루에 수도 없이 사용하거나 이용하는 핸드폰, 자동차, 컴퓨터, 건물, 도로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다이아몬드 공구 없이는 현대 인류의 삶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할 것이다.㈜태성다이아몬드는 이렇듯 우리가 많이 이용하면서도 접해 보기 힘든 절삭 다이아몬드 공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태성다이아몬드는 동종업계 선발주자들이 70년대 중후반에 시작한 것에 비하면 굉장히 뒤늦게 출발한 후발주자 중에서도 후발주자라 할 수 있다.럼에도 ㈜태성다이아몬드 친환경 글로벌기업으로 비상하고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태성다이아몬드만의 비전과 전략은 무엇일까?

 

 

▲ 12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17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임상혁 대표이사에게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수원화성신문

 

 

2015년 법인회사로 전환, 세계 진출 모색
6대주마다 2개 이상 해외사무소 개설 계획
연구만이 살길이다. 연구개발전담부서 신설
기업 운영철학에 ‘독특한 프론티어정신’도!

 

 

 

㈜태성다이아몬드는 지난 2011년 경기도 화성시에 터전을 잡았다. 산업복합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창립 당시 개인기업이었으나 2015년 1월 법인회사로 전환했다. 더 넓은 세계로의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또한 2016년 1월 신축 건물로 이전하는 등 빠른 성장과 변신을 도모하여 왔다. 철거를 전문으로 하는 건설회사와 채석을 주 사업으로 하는 광산회사가 주요 고객이며 소비기업이다. ㈜태성다이아몬드는 그 존재 가치를 높여가고 자생력을 키워 건강한 중소기업으로, 강력한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온 정열과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Diamond Wire Saw 완제품     © 수원화성신문


선진국형 New Technology를 담다

 

㈜태성다이아몬드는 건설, 광산에서 철거와 채석을 위해 사용되는 절삭공구인 다이아몬드 와이어 쏘(Diamond Wire Saw), 다이아몬드 쏘 블레이드(Diamond Saw Blade)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제조회사이다.

 

주 생산품인 다이아몬드 와이어 쏘는 콘크리트와 돌 절단에 사용되는 친환경 산업공구로써 그 제조기술은 건설과 광산 산업분야에 도입된 선진국형 New Technology이다. 산업의 발전과 인류문명의 변천에 따라 분진, 소음으로 인한 공해, 공기나 수질 오염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친환경산업을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New Technology는 절대적이다.

 

 

▲ Diamond Wire Saw 제품종류     © 수원화성신문


작은기업에서 글로벌기업으로!

 

㈜태성다아몬드는 공해와 분진이 없는 청정산업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태성다이아몬드는 우수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인 특허 10-1176329을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품질과 높은 기술력을 가진 회사에게 주어지는 글로벌 품질관리인증인 ISO9001:2008을 획득하여 국제적인 품질을 보증 받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교량, 도로, 건물 등과 같은 콘크리트 구조물과 돌, 화강암, 대리석 등 각종 석재를 절단하는 데에 매우 유용한 제품이다. ㈜태성다아몬드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의 모든 대륙 진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진출국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각 대륙별로 2개 이상의 해외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 채석하고있는 광산 현장     © 수원화성신문


해외전략실 신설로 기업 특성화전략 수립

 

글로벌기업이 되기 위한 발판을 구축하기 위하여 2017년 ㈜태성다이아몬드는 핵심부서로 해외전략실을 신설하였다. 이를 통한 기업의 확장성과 성장성을 도모할 것이며 특성화전략으로 선도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또한 품질에서 세계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연구를 통한 우수제품 생산과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 생산공정의 혁신적 정비, 신제품 개발을 위한 투자 등으로 특허출원과 실용신안출원을 적극 확대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기업을 특성화 하고자하고 있다.

 

㈜태성다이아몬드 임상혁 대표이사와 권혁표 전무이사에게 기업경영의 몇 가지 주요 전략을 들어보았다.

 

▲ 임상혁 대표이사 인터뷰 사진     © 수원화성신문



- 기업을 설립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태성다이아몬드를 설립하기 이전에는 동종기업의 연구소에서 10여년, 영업부서에서 5년여 기간 동안 일했습니다. 그 경험으로 본 사업의 성장성과 확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땅으로의 진출을 위해 2011년 개인기업으로 시작을 하게 됐지요. 보다 더 나은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에 법인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 기업의 운영철학은 무엇인지.

 

“‘가치 있는 존재감, 남다른 독창성, 독특한 프론티어정신’을 기업의 운영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보다 빠른 성장, 보다 확실한 시장 확보, 보다 명확한 기술력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는 건강한 기업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 향후 기업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 한말씀

 

“본사는 글로벌기업으로의 성장과 연구개발능력 증진을 위해 2017년 전반기에 해외전략실과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이에 적합한 인력을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두 부서는 본사의 주요 핵심부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기업의 성장을 적극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중국제품의 국내시장 진출에 대비하여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기존 국내 거래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국내시장을 지속시키고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임상혁 대표이사의 얘기를 들어봤다. 이제 ㈜태성다이아몬드의 새로운 변신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3월 새로이 영입된 권혁표 전무이사의 생각도 함께 나누어 보고자한다.

 

 

▲ 권혁표 전무이사 인터뷰     © 수원화성신문

 

 

- 전무이사의 주요 역할은 무엇인가.

 

“저는 ㈜태성다이아몬드의 새로운 변신과 도약을 위해 신설한 해외전략실과 연구개발전담부서의 책임을 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지요. 저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본사가 동종업계에서의 선도기업이 되고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에 그 역할을 다해 가고자 합니다.”
 
- 세계시장으로의 접근방식은 무엇인가.

 

“세계의 절삭공구시장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크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글로벌시장 진입을 위하여 현지인과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마케팅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협약체결국가로는 이란,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인도이며 현지에서 관련기업과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협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호주, 영국, 카자흐스탄 등의 국가에서도 협약체결을 진행 중이며 현지인과 협의를 마치고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은 직접 기업과 접촉하며 수주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각 대륙별로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활동하고자 지속적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세계시장 진출에는 정부의 수출기업 육성과 세계시장 진출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 앞으로 연구개발의 방향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기업운영에 있어 연구개발의 중요도는 그 무엇보다도 높다 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신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연구개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할 것입니다. 더불어 기업의 생존에 필수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본사는 더욱 집중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 (주)태성다이아몬드 전경 사진     © 수원화성신문


임상혁 대표이사, 권혁표 전무이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태성다이아몬드라는 기업은 선도적인 글로벌기업이 되기 위하여 강력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전 세계시장에 접근할 생동감 있고 의미 있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아울러 국가의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인류 복지와 건강 증진에 크게 공헌하고자 하는 생각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태성다이아몬드는 기업을 운영하며 기업이 추구하고자 하는 이념을 ‘오늘은 최고의 선물이다(Today is the Best Gift)’라 정하고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적극적으로 모든 구성과 함께 하고 있다. 이와 같이 건실하고 건강한 기업을 찾아 취재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태성다이아몬드가 말 그대로 선도적인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를, 이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과 함께 응원해 마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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