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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임시대의원총회 열어 정관 변경

방문요양사업 등 진행하기 위해 '사업의 종류' 구체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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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기사입력 2020-07-24

▲ 임시대의원총회 모습. 화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제공



(이하 화성의료사협)은 23일,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관을 변경했다.

 

사무소 이전에 따른 변경 외에도 '제60조(사업의 종류)' 관련하여 '의료기관 및 의료시설'로 되어있던 항목을 '양로, 보육, 재활, 요양, 장애인, 노인복지, 장기요양' 등으로 구체화하여 명시했다. 

 

한상영 의장은 변경취지 설명을 통해 "의료사협에서 방문요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와 관련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정관을 구체화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총회 이후 자연스럽게 간담회가 진행되면서 '현황과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도 이어졌다. 한 대의원은 "국민건강보험이 점차로 더 확대되는 추세인데, 의료사협이 앞으로 계속 필요한가라는 문의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서남부권 대의원으로 참석한 홍성규 화성시립병원건립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의료복지확대를 위한 시민들의 활동은 현재 '공공병원 등 공공의료체계 확충'과 '의료사협 추진운동' 등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오늘도 제기된 것처럼 건강보험의 지속적 확대, 코로나19사태 이후의 상황 등을 고려하여 현실에 더욱 적합한 의료복지운동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의료사협은 지난 2018년 3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출범했다. '취약계층 의료사각지대 해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설립추진위원회'를 두고 '제1호 의원 개원'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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